posted by GUPABAL_LEE 2017. 11. 22. 15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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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▲'던전 워커' 공식 홍보 영상 (영상 출처:구글 플레이 스토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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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간단한 내용을 서술 했다면 지금부터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? 에 대해서 작성 해보려고 한다.


첫번째.

마을의 mmo화가 되면 조금 어떨가 싶기도 하다.


사실 되고 안 되고의 문제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에 매력적인 방향의 시스템이 아닐까 싶다.


두번째.

당장 스크린샷은 존재하지 않지만 스킨 시스템이다

(현재 해당 시스템은 왕의 소울스톤이라는놈이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다.)

캐릭터 제작 시 그런 부분을 생각을 안하고 제작했기에 많은 문제가 존재 하지만 가능한 부분을 찾아서 진행 할 생각이다.



세번째.

방치해도 자원을 획득 하거나 하루에 한번 할 수 있지만 무조건 성장이 가능한 부분의 컨텐츠가 더 필요하다

'인지'는 하고 있다. 다만 시간이 없다.(변명이겠지만 정말 시간이 없다)


네번째.

기획의 완성도가 조금 떨어진다.

이것도 변명이지만…. 기존에 하고 있던걸 참여해서 

나은 방향으로 선택하다 보니 그런 걸 수도

(그러니까 최초 제작할 때 잘 만들자 다 열어 놓고!!!!)



당장 생각 나는 게 네 가지 정도인데 찾아보면 더 있을 것!

후회는 안 한다.



어떻게 하다 보니 자아 성찰을 한 것 같은데



혹시 게임을 개발한다 했을 때 (추천은 안 한다)

뭔가 우리만의 방식으로 하려 하지 말고 잘되고 있는 게임을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게임에 맞게 더 멋지게 꾸미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

애초에 새로운 걸 제작할 수 있는 놈이라면 이런 글도 안 읽었겠지



posted by GUPABAL_LEE 2017. 11. 17. 16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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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던전워커 이라길래 그냥 가제인줄 알았다. 그런데 오픈이 되고 난 뒤에야 이게 게임제목인걸 알았다.(충격)



우리도 다른게임처럼 뽑기가 존재 한다. 그렇지만 굳이 안질러도 게임내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다 해놨다.

BM모델 측면에서는 열쇠로 잡았기에 이부분은 크게 후회는 안한다.

<로비 및 전투에서 이렇게 구매가 가능하다.>





다른 게임을 레퍼런스 삼아서 최대한 느낌을 우리 게임처럼 살리는 게 최대 목표긴 한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음….

사실 기존에 제작하고 있다가 내가 중간에 들어와서 그런 게 어느 정도 있지만.

사실 이렇게 오픈 할 생각을 안 했다면 지금까지도 개발하고 있을 수도……. (눈물)



사실 이것저것 시도하고싶은건 많은데 인력이 한계점이 명확해서 함부로 시도하기도 뭐하고


개발을 시도할 때

1. 확실해야하며

2. BM으로 효과가 있어야 하며

3. 독창성이 어느 정도 존재해야 하며

4. 최대한 던전워커에 어울려야 한다.


이러한 부분 때문에 사실 평소보다 고민을 더 할 수밖에(그렇다고 평소에도 고민을 안 한다는 건 아니다)


1부 끝


다음 2부에는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.


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봐봐요..최대한 답변 드릴테니까.





posted by GUPABAL_LEE 2017. 9. 20. 18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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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- 09 - 20

1. 기존에 있던 내용을 변경 하는게 조금 귀찮음

2. 개발 + 마케팅 전부다 할려니까 시간이 약간 부족할것같지만 생각할게 너무많음

3. 원래 안남기는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메모의 중요성은 조금 더 올라감.. 에버노트 알러뷰...

4. 모든 소통은 대화보단 기획서로..(당연한거지만)

5. 안되는건 쳐내고 다음을 바라보는게 현명함. 괜히 신경쓰다가는 시간 다 빨아먹는다.

6. 급할때는 기록남는 메신저로 선 보고 후 작성을 한다



그 이외네는 다양한 상황이 있는데 뭐... 곧 오픈을 앞두고 더 적어 갈 예정이지만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시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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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GUPABAL_LEE 2012. 4. 6. 1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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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- 09 - 18 

지금부터 시작합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