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패키지 추천(웨딩촬영 + 옷 + ㅁㅔ이크업만)
이건 따로 알아봐도 패키지보다 저렴하게 알아보기 힘듦(다 짜고 치니까는 따로 가서 가격 물어보면 덤탱이)
웨딩사진은 식전 1달 전까지는 찍어야 하는데 느긋하게 6개월 전 쯤 미리 찍는게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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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식장
결혼식은 성수기 피해서(성수기 = 4~6월, 9~11월) 하면 예식장값 대부분 안받음
(성수기때는 식장임대료 50만원, 생화 30만원, 기타 20만원해서 돈 100부름-생화는 재활용하면서 ㅋㅋ)
식대는 현금결제 할인되는데로 알아보는게 나음(현금 카드 동일이면 할인폭이 없음)
12~2월 사이가 젤 저렴하고 덥지도 않고 좋음(예식장 좁고 사람 많아서 겨울이라도 별로 안추움)
(주례는 알바가 최고)
예식장값 아낀다고 다른데 알아보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더 비싸면 비싸게 들지 절대 안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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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여행
패키지로 가면 호구
같은 구성 일반여행으로 해서 알아보면 30%정도는 저렴
(여행사에 지인있음 10% 추가할인-이건 최대가 10%임 더 깍아달라고 욕해도 소용없음)
오래 사귄 사이면 풀빌라 이런거보다는 결혼 후 가기 힘든곳 가는게 좋음
(중매나 사귄지 몇개월 안되었거나 임신중이면 가까운곳 추천)
스톱오버 활용해서 여러나라 가는것도 괜찮음(어차피 짐 그렇게 많을 때 아니니까는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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